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X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문단 편집) == 해당 사항 == '가나다순'으로 정리. * [[갓 오브 하이스쿨]] - [[한대위]]가 [[The King]]에게 받은 [[기본 상호작용 조작]] 능력은 강력한 대신 쓰면 쓸수록 부담이 가서 한번에 여러개를 조작하기 힘들다는 점을 [[박일표]]가 노렸지만, 한대위는 능력을 받기 전부터 무투파였던데다 그동안 자기 자신에게 중력을 걸어가며 단련해 왔기 때문에 무투만으로 요원들을 싸그리 털어버렸다. 라그나로크 이후 세대들은 무투만으로 이정도까지 강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해서 킹이 정체불명의 힘을 쓴다며 당황해 하고,[* 왜냐하면 박무--봉--진이 차력사만을 우대해왔고 차력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멸시하는 정책을 펼쳐서 무투 및 무투파들이 라그나로크 이후 세대에서는 없다시피해서 무투로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 작전을 지휘하던 박일표는 저런 모습을 보며 세대차이를 느낀다. * [[겟 백커스]] - 주인공인 [[미도 반]]의 대표적인 히든카드인 사안이 너무나 유명해서인지 그와 싸우는 적들의 대부분이 사안만 봉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덤비다가 육탄전에서 박살나는 전개가 꽤 자주 나온다. 그외에도 사안을 봉쇄했다고 여겼는데, 실은 이미 사안에 걸린 상황이었다는 반전도 있다. * [[권왕전생]] - 세상에는 '[[짐 언브레이커블]]의 무인들은 피하질 않는다' 는 상식(?)이 퍼져있지만 짐 언브레이커블의 무인들도 피할 때는 피한다. 그들 맷집 기준으로 피해야 할 만한 게 거의 없어서 그렇지. 이런 상식 덕택에 이 문파 고유의 카운터용 함정이 만들어졌는데 피해야 할 만큼의 사력을 다한 공격을 가하는 상대방은 전승자가 피하지 않으리라고 위의 상식(?)에 의거해 방어를 도외시한 공격을 날리고 전승자는 가볍게 피한 후 카운터. * [[나이트런]] - [[밀리아리아]]가 [[레이 넬슨]]을 상대할 때 [[AB소드]]와 [[DC코트]]가 없는 것만 믿고 덤볐다가 맨몸의 레이에게 주먹 한방에 빌딩 밖으로 날아가버렸다. * [[날아라 호빵맨]] - [[호빵맨]], [[식빵맨]], [[카레빵맨]], [[메론빵소녀]], [[롤빵소녀]], [[크림판다]], [[베이비맨]]이 망토가 없거나 찢어질 때, 또는 각각 등장인물에게 전용 아이템이 없을 때가 있다. * [[드래곤볼]] - [[트랭크스]]가 칼질 몇 번으로 [[프리저]]의 뼈와 살을 분리해버리자 [[콜드 대왕]]은 대단한 칼이라며 한번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트랭크스가 순순히 칼을 건네주자 의기양양해 덤볐지만... [[그냥 시체]].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된 [[일성장군]] 또한 비슷하게 손오공을 비꼰다. * [[메다카 박스]] - 악평등 5인방이 [[쿠마가와 미소기]]와 싸울 때 올 픽션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깝치다가 한 턴에 발렸다.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 시시오 마코토편에서 우스이가 사이토 하지메의 양 다리에 상처를 입히고 눈앞에 방패를 들이밀며 다리도 다쳤고 거리도 가까우니 아돌 못쓴다며 윽박질렀지만 사이토 하지메에게는 이럴 때를 대비한 지근거리용 아돌 영식이 있었다. 인벌편에서도 아돌의 약점을 간파한 쓰신의 청룡이 다른 기술이라도 꺼내보라고 비웃었지만 옆에서 보던 켄신은 '''아돌 봉쇄 따위로 이길 수 있는 상대였으면 동란 때 이미 승부냈을 거다''' 라고 일축했다. 사이토 하지메는 여러 기술을 다채롭게 구사하는 켄신이나 아오시와 달리 유독 한 기술로 우직하게 나가는 데다[* 이 작품에선 아예 '한 가지 기술을 극한으로 갈고 닦아 필살기로 승화시키는 게 신센구미의 전투방식'이라고 묘사한다. 사이토 하지메는 찌르기를 승화시켜 아돌로 만들어낸 것.] 그 아돌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런 상황을 많이 접한다. * [[벤10]] - [[벤 테니슨]]의 [[옴니트릭스]]. * [[삼국지연의]] - [[전위(삼국지)|전위]]의 [[쌍철극]]. 물론 전위가 상상을 초월하는 굇수라서 호거아는 패배하고 맨몸으로 조조를 구한다. * [[열혈강호]] - 29권에서 유승빈이 진풍백과 싸울 때 "암기를 쓸 때부터 알아봤다. 보통 암기를 쓰는 놈들은 근접전에 약하지" 하면서 혈우환 없는 진풍백에게 공격을 가했지만 오히려 접근전에 더 강해서(...) 역으로 실컷 털렸다(...) * [[유유백서]] - [[히에이(유유백서)|히에이]]가 사왕염살 흑룡파를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쿠로모모타로]]가 각종 동물로 변해가며 덤볐지만 사왕염살검에 썰려 죽는다. *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 - "[[스티브 로저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자넨 슈트를 입으면 거물이지만, 벗으면 뭐가 남지?]]" "[[토니 스타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천재,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자선사업가.]]"[* 토니도 스티브에게 혈청을 빼면 약골밖에 안 남는다고 디스하기도 했다. 다만 윈터 솔저에서 방패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도발했던 배트록은 방패를 안 쓰는 스티브한테 격투로 졌다.]-- 이후 MCU에서는 [[아이언맨 3]][* 아이언맨 3의 내용 자체가 '슈트만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히어로에서 벗어나기 위한 토니의 여정이었으며, 실제로 배터리가 떨어진 아이언맨 슈트를 끌고 다니다가 적들이 습격해오자 미리 만들어 놓은 도구와 전자레인지 등 주변 환경을 이용해 싸움에서 이긴 바 있다.]과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피터 파커]]가 저지른 행위를 꾸짖고 슈트를 내놓으라고 하자 피터는 "슈트가 없으면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라며 애원했고, 토니는 쿨하게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슈트를 가져선 안 돼."'''라고 말하며 슈트를 압수한다.]에 나타난 토니의 모습을 통해 이런 클리셰를 제대로 꼬집었다. * [[이누야샤]] - '''철쇄아'''. 주인공의 간판 무기이자 핵심 무기다. 작중에서 철쇄아 못 쓰는 상황이 종종 나오는데 단순무식한 이누야샤는 근성으로 일어나서 계속 덤벼들고 계속 발린다. 그러다가 동료들의 도움이나 우연 등으로 철쇄아를 써서 역전하는게 이누야샤의 황금패턴. * [[전설거신 이데온]] - [[버프 클랜]]은 지구인을 상대할 때 오직 [[이데온]]만을 골칫거리로 여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알레시]]가 자신의 스탠드 [[세트신]]으로 [[쿠죠 죠타로]]를 어리게 하고[* 스타 플래티나를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릴 때로 되돌아가면 스탠드 없는 일반인이 되어버린다.] 스탠드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해 덤볐다가 맨몸의 꼬마 죠타로에게 오라오라 러시를 맞고 떡실신 당했다. * [[트리니티 블러드]] - [[주인공]] [[아벨 나이트로드]]와 [[바츨라프 하벨(트리니티 블러드)|바츨라프 하벨]]이 협공해 [[시스터 바울라]]의 무기를 모두 빼앗았지만 시스터 바울라는 '가장 큰 무기는 맨손' 이라며 맨손으로 하벨을 관광시켰다. *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 [[채미리]]의 도화귀와 [[펜]]은 그간 그녀가 쌓아온 것들의 [[화신]]임을 안 [[정승우(헌티드 스쿨)|정승우]]가 박살낸다. 하지만 채미리는 너에게 펜은 과분하다면서 도화귀를 다시 불러내 [[성수(종교)|성수]]탄두로 [[벨제붑]]을 쓰러뜨린다. * [[확산성 밀리언 아서]] - [[확산성 밀리언 아서/아서|스토리모드의 아서]]가 롯뜨왕과 대결할 때 일부러 엑스칼리버를 롯뜨왕에게 주고 일반 검으로 싸워서 롯뜨왕을 이겼다. [[분류:클리셰]][[분류:XX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